우선 어떤 알고리즘을 풀어서 해를 낼수 있겠다. 이런 느낌은 5초만에 바로 올정도로 접근법은 쉽지만, 구체적인 해답 경로를 찾기에는 어려웠다. 아니, 어렵다기 보다는 신박? 했다 해야하나... 우선 기존 BFS문제와는 조금 결이 달랐다. 기존 문제는 각문제마다 조건이나 상황이 다 다르겠지만, '어느 지점까지 도착할지 최솟값을 구하여라' 이런 류가 대부분이였다. 그러나 이 문제는 한 계층마다 같은 값을 더해준다는 느낌(한번 이동을 수행할때마다)은 BFS문제들과 같은데, 2가지 내 머릿속의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하여서 쉽게 코드를 짜지 못하고 있었다. 내가 문제를 풀면서 마주했던 의문점. 1.어느곳이 마지막 도착점인지, 또한 무엇보다 모든 토마토가 다 익었는지 판단후 도대체 무슨 값이 모든 바구니가 다 익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