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난 이전 포스트에서 말한 것 처럼 오라클은 에디터나 DB와 사용자의 실질적 소통을 만들어주는 창구가 아니다. 그냐 DB를 관리해주는 시스템일 뿐이다. 또한, 사용자는 직접적으로 쿼리를 DBMS에 날릴수 있는 방법이 없다. 무조건 서버 클라이언트를 통해서만 DB(DBMS)랑 상호작용 할수 있다. 오라클에서는 대표적으로, 콘솔 기반의 SQL plus 와 더욱 사용자에 친숙하게 윈도우 기반의 SQL developer 가 있다. 즉, 여기서 직접 퀴리를 날리고, 연결, 결과집합을 확인 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은 그래서 SQL developer를 설치 해 보았다. 과정을 설명하자면, 1. 오라클 사이트의 download 카테고리 로 들어가자. 처음 내가 오라클 사이트 접속했을때는 소프트웨어를 다운할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