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DBMS가 발달하기 전에는 데이터베이스중 일부 칼럼이 중복되더라도 각 각 다른곳에 저장했다. 그런데 단점은, 메모리가 너무 많이 잡아먹는 다는 것이고 결함, 실시간 씽크 등의 무결성 측면에서 문제가 되기 때문에, 공통의 부분은 잘라내고 꼭 필요한 부분만 잘라서 따로따로 DBMS가 관리해주기 시작했다. 이것은 내 오라클 첫 포스트에도 설명했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탄생 내용이다. 이렇게 각각 따로 나누어서 공통된 부분을 서로 참조관계로만 묶여있던 테이블들을 테이블들을 원래대로 합치는 기능을 하는 것이 바로 조인(join) 이다. 간단하게 그림으로 보여주자면, ID 생년월일 글쓴이. 내용, 최동훈 000.131 최동훈 jdbc의 이해... 최동훈 000.131 최동훈 헬스장을 갔다..... 최동훈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