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포스트에서는, CHAR 형의 파라미터에 들어가는 것은 size나 2 CHAR 처럼 해당 DBMS가 정하고 있는 유니코드의 글자당 바이트 수가 들어갈수 있다고 했다. 이것은 CHAR 나 VARCHAR 만 한정된 것이고 나머지는 다 size 만 들어간다고 알고 있었다. 그러나 오늘 MEMBER 테이블을 수정할 일이 있어서 확인해 보니. 이렇게 되어 있었다. CHAR나 VARCHAR 의 파라미터로 그냥 숫자를 주면, Unicode - 8 인코딩으로 숫자당 1byte 값으로 저장할수 있는 공간이 생기기에, BIRTHDAY나 ID 의 Byte 값은 이해가 됬다. 그런데 PWD 값은 왜 50 CHAR 일까? 분명 nationalcharacterset은 오라클에서 Unicode -16 을 쓰는데, 50 CH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