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문제 접근은 매우 쉬웠다 결국 틀렸지만ㅋㅋ,, 이전 포스트에서도 설명했듯, DP문제를 풀 때는 맨 마지막 항 N이 어떻게 구성될수 있는지 경우의 수를 나눠서 일반항을 구하는것과 구한 DP배열의 각 항이 무엇을 의미하는것을 정의하는게 제일 핵심이다. 1. 맨 마지막 항 N이 구성될 수 있는 경우는 3가지 이다. 내가 직접 그림을 그렸다. 그런데 매우 특이한 점은, 맨 마지막항을 "무조건" 방문해야 한다는 조건이 없기에, 만약 2번 3번 경우보다 아예 해당 노드를 안방문하는 경우가 더 클 경우, 그냥 바로 전 항의 dp값을 현재의 dp값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방문(마신다)는 것은 dp[i]의 값에 현재의 인덱스값 arr[i]를 더해주느냐 마느냐로 정할수 있다. dp[i]의 값을 구하는 식에..